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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1] 은상 - 아이들과 자라는 길 시상식 판넬 제작을 위해 공모전 수상작을 재편집한 이미지입니다.
[공모전1] 금상 - 성미산 걷고싶은 길 시상식 판넬 제작을 위해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재편집된 이미지 입니다.
「2015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설명회 개최 지난 7월 2일 레이챌카슨홀에서 19:00에 주제1「마을 보행환경 개선 시민아이디어 공모」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보행환경 개선에 열의를 갖고 계신 주민과 마을 공동체 등에서 참석하셨습니다.먼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남철 박사님의 보행친화도시의 최우선 과제 “골목길”을 찾아서...주제 발표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우리 마을 골목길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인 설명회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참가자 여러분들이 매우 열심히 들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보행환경에 관심을 갖고 계신 주민분들의 열의를 보며, 주민분들께서 보행환경의 중요성을 점점 더 많이 알아주시는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본 공모전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주민 주도적 “마을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주민 주도적 “마을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낙후된 마을 환경을 개선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그들이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단한 시설 정비를 한것도 아닙니다.그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만연하던 자투리 공간에 꽃을 심고 쉼터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계단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출처 : 아주경제(http://www.ajunews.com/view/20150617123318363)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생활쓰레기와 생활불편을 주민 스스로 자각하고 주도적으로 이를 개선하여 단순한 보행길에서 즐겁고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것입니다.이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관에서 주도하기 보다는 실제..
■ 2015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긴급]■ 2015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일정이 연장되었습니다. 2015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이 메르스 사태로 인해 약 2주씩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주제1 1. 설명회 접수기간 : 6월 8일 ~ 6월 26일2. 설명회 : 7월 2일 19:00(예정) * 설명회는 접수 이후 개별통지 드립니다.3. 접수방법 - 내손안에 서울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 설명회 참가 신청서(붙임1)만 작성 walkseoul2015@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http://goo.gl/forms/W9XwF6pGtH 링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수 가능합니다.* 설명회때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는 분은 사무국(02-744-4855)으로 연락 주세요. 주제2 1. 응모 접수기간 : 6월 22일 ~ 7월 1..
2015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개최 ■ 2015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개최오늘은 저희가 주관하고 있는 시민 공모전에 대해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공모전 주제는 2개로 구분되어 있으며, 어느쪽으로 응모하셔도 상관없습니다.먼저 공모전 주제1은 마을 보행환경 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로 “걷기 좋은 우리 마을 이런길을 걷고 싶어요”입니다. 여기서 선정된 두팀은 실제 사업화가 진행됩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열정만 있다면 상상속의 우리 마을길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이미 작년에 선정된 성미산 마을길은 예산을 배정받아 현재 주민의견 수렴 중에 있답니다. 공모전 주제2는 나의 최고의길 “내가 걷는 길을 소개하세요”입니다.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길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길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면 시민들과의 ..
걷기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민과 함께 '걷고 싶은 길' 만든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本社·서울시 '길' 주제 공모전 '성미산…' 등 수상작 25건 선정 직장인 이수연(38)씨는 날씨가 좋을 때면 서울 은평구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마포구 망원시장까지 1시간여를 걸어 출퇴근해 왔다. 걷다 보니 출퇴근길에 아기자기한 서점과 도서관이 많고, 책 읽을 만한 공간도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씨는 '다독다독 타박타박 책 산책길'이란 이름으로 이 길을 소개해 28일 열린 '서울 걷기 좋은 보행길 만들기 시민 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았다. 조선일보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작년 11월 말부터 40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보행환경개선'..
[공모전1] 걷기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 공모전1 - 보행환경개선 시민아이디어 공모 공모전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상을 드려야함이 마땅하나, 그렇게 하지 못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상 : 없음 ​​​​​​​​​​​​​​ 금상 (1팀) [시상금 300만원] : 김 우 - 성미산 걷고싶은길(마포구 성산1동_성미산마을) 은상 (3팀) [시상금 100만원] : 이영선 - 아이들과자라는길(광진구 구의동_아차산 인근) : 표희진 - 골목길환경개선프로젝트 옆길로새다(마포구 합정동_합정동 카페거리) : 이원호 - 가리봉동을 걷다(구로구 가리봉동_우마길) 장려상 (3팀) [시상금 50만원] : 박성우 - 녹사평이 꿈틀꿈틀(용산구 이태원동_경리단길) : 최현석 - 머물고싶은거리(금천구 독산동_남문시장..